기말고사 끝났다.
12과목...... 중에서 한문하느라 죽는줄 알았는데 만점은 커녕 작년점수보다 낮아졌다 ㅠㅠ
솔직히 나름 전교권 뛰고 있는데 이번에는 10등 들어갈듯말듯. 다른 전교권 친구들은 이번시험 진짜 잘봤는데, 난 이번에 아예 마음 푹놓고 전날 인터넷소설을 오버시키지 않나 평소에도 안자던 낮잠까지 자질 안나. 이러니 잘 봤을 턱이 없지.
그래도 평균 95는 넘어서 다행이다.
그거보다 아래였으면 난 듸졌어 ...ㅇㅠ*ㅠㅇ
새삼 자만에 대한 경계 & 한문은 배운 날 외워노ㅏ야 할 필요성을 엄청 느꼈다.
아 그리고 수학.. ㅠㅠ 맨날 수업시간에 놀자판 벌이다가 서술형 하나를 아예 못풀어버렸다. 그래도 우리반 전교님하도 그거 못풀었대서 별로 마음은 안쓰지만 >0<
이번 시험에서 이번학기 중간고사때까지만 해도 내가 앞질럿던 친구들이 날 마구 추월했다. ㅠㅠ 우울해
이번 방학부터, 아예 달라져야겠다 싶다. 이제 해리포터도 영어로 읽어야겠고, 한문 급수도 딸 준비를 슬슬 해야지. 요즘은 초등학생들도 다 하는데 ㅠㅠ 난 이제야 하려고 하니 원참 =_=,,,,,,,,,
아무쪼록 기말고사 끝나서 좋기는 한데 이번에 너무 소홀이 내신 관리한 것 같다. 다시 이번 점수로 자극받아 새롭게 도약해야지 ㅠㅠㅠㅠㅠㅠㅠ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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